태그 : 영화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언프렌디드의 후속편, '다크웹'의 트레일러

지인들과의 채팅 공간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과 진실 공방이라는, 신선한 소재를 바탕으로 대박 흥행을 거뒀던 2014년작 영화, '언프렌디드'의 후속편인 '언프렌디드: 다크웹'의 트레일러가 공개 되었습니다. 1도 트레일러로 꽤 많은 점수를 따고 들어갔던 영화였는데, 2도 그에 못지 않게 잘 뽑힌 느낌입니다. 시선을 끄는데는 충분히 성공한 것 같네요.이번...

조금 늦게 쓰는, 할로윈(2018) 트레일러 이야기

이번 달 초에, 10월의 할로윈 시즌에 맞춰서 개봉되는 할로윈 시리즈의 최신작, 'Halloween'의 트레일러가 공개 되었었죠. 공개 즉시 강렬한 반응이 있었고, 그것을 그대로 보여주듯 고작 보름 조금 넘는 기간 동안 1500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수많은 리액션 동영상이 업데이트 되는 등, 시리즈 팬들에게 큰 기대감을 가지게 만들었을만큼 잘 ...

어느 버전인가 했더니...

데드풀 2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 중 하나이기도 하고, 캐릭터에게 입체감을 더해주는 장치이기도 한 임사체험(?) 신의 후반부를 보면 그룹 A-ha의 메가 히트곡인 Take on me가 흐르죠. 개인적으로도 아주 좋아하는 노래이기도 해서 꽤 감명깊게 본 부분인데(더불어 그 유명한 뮤직비디오의 내용, 가사와 곁들여 생각하면 정말 의미있게 다가오는 부분), ...

유유상종

"흥행 아쉽지만, 100만명에게 철거 문제 알린 건 의미 있어" <- 관련기사“블랙코미디가 한국 관객에게는 낯선 장르예요. 기획 단계부터 흥행이 쉽지는 않을 거라 예상했어요."대충 내 숭고한 의도를 담은 '블랙 코미디'를 모자란 반도 관객놈들이 이해하질 못하니 어차피 망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군요. 여러가지 의미에서 정말 대...

킹덤 오브 헤븐 - 보두앵 4세의 이야기

(1분 10초 - 1분 55초 사이의 대화)"When I was sixteen, I won a great victory. I felt in that moment I would live to be a hundred. Now I know I shall not see thirty. None of us know our end, really, or what ha...

[감상] 직쏘(2017) - 좋지는 않지만, 아주 나쁘지도 않은

사실 본 건 한참 전인데, 글이 정리가 안되서 이제야 올리게 되네요. 영화의 중요한 내용을 모두 언급하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조용히 돌아가주시면 되겠습니다. - 쏘우 시리즈는 사실 의외로 굉장히 굴곡진 역사를 겪어온 프랜차이즈입니다. 지금이야 소위 '고문 포르노'라고 불리는, 신체에 대한 가학과 그에 따른 고통...

워 크라이

영미권 팬들이 80년대의 영화(주로 액션물) 관련 영상을 보면서 자주 다는 덧글이, 80년의 소위 '남자들 영화'가 그립다는 이야기들이다. 불끈한 근육과 과장된 폭력 묘사가 만들어 내는, 갈등구조나 짜임새는 그냥 대충 때우고 그야말로 덩어리들이 부딪히는 느낌으로 터지는 액션과 에너지만 그리던 그런 영화들에 대한 향수일 거다.지금에 와서는 촌스러운 거 이...

뭐라는 거야?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속 강간 장면은 사실 합의 없이 촬영됐다 <- 관련이 있을지도 모르는 기사“생각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완벽하게 자유로워져야 한다. 나는 마리아 슈나이더가 수치심과 분노를 연기하는 걸 원하지 않았다. 그녀가 정말 분노와 수치심을 느끼기를 원했다. 그때 이후로 슈나이더는 평생 동안 나를 증오했다.” 주연 배우(말론 브란도)...

[감상] 신 고질라 - 초현실적인 재난을 맞이한, 개인이 아닌 국가의 모습을 그리다

- 운 좋게 오늘같은 평일에 시간이 나서, 얼마 없는 상영관을 찾아가 겨우 봤습니다. 시간이 이른 시간이기도 해서인지 저 포함해서 극장에 7명인가 8명 있더군요(...). 덕분에 쾌적하긴 했습니다.- 전설적인 초대 고지라부터가 전후의 불안감과 핵에 대한 공포를 담아 만든, 지극히 상징적이고 시사성을 가진 존재였던만큼, 그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후손...

부산행, 가볍게

(언제나 제대로 감상평 쓰는 영화를 다룰 때 그랬듯이 한 번 정도 더 관람하고, 본 감상평은 그 때. 언더 워터(the shallows) 감상평도 다 못 쓰긴 했지만...ㅠㅠ)-요즘 다른 바닥을 태우고 있는 사태가 영 마음에 들지 않아서, 거기다 더위에 워낙 시달리다 보니 치밀어오르는 빡침을 견디다 못해 집 근처의 극장에서 심야상영으로 관람했다.밤 12...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