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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조커(2019) 1차 감상평 (스포 없음)

- 워낙에 오래 기다렸던 영화였던지라, 오늘 일도 다 빼고(어차피 내일이 휴일이기도 하니) 낮 시간에 가서 관람했습니다. 다행히 목표로 했던 메박 오리지널 티켓/포스터도 건질 수 있었네요, 핫하! :D- 결론만 이야기하자면... 보고 나면 가슴이 씁쓸하게 먹먹해지고, 딱 막히는 느낌을 받는 영화입니다. 작품 안에 등장하는 그 누구도 구원받지 못하고, 이...

조커(2019) 파이널 트레일러

- 이제 개봉일이 한 달 남짓 밖에 남지 않은 영화, '조커'의 파이널 트레일러가 28일에 공개 되었습니다. 저번 트레일러가 굉장히 매력적으로 뽑혔고, 계속 나오는 정보도 긍정적이라 많은 사람들이 기대중이었는데, 이번 트레일러도 저번 버전 못지 않게 잘 뽑힌 듯 하군요. 덕분에 미국 쪽에서는 나오자마자 여러 SNS에서 실시간 트렌드 최상위권에 위치하는 ...

고질라 - 킹 오브 몬스터, 간략한 감상

- 본 건 사실 개봉 당일이었던 어제 저녁. 문화의 날 할인 때문인지 극장에 사람이 득시글 득시글 하더군요. 그래서 자리 위치가 사실 그리 좋진 않았습니다만, 맨 앞줄이라거나 그런 것도 아니었으니 뭐 감상에 크게 무리는 없었던 수준.제대로 된 감상평은 언제나처럼, 1번 정도 더 보고 나서 작성하는 것으로.- 전반적으로 전편(2014년판)에 비해 장점과 ...

그러고 보니

호아킨 피닉스가 아카데미에서 세 번이나 물 먹는 영상(...).첫 번째와 두 번째 낙마에선 그래도 웃으면서 여유를 보이지만, 세 번째로 물 먹은 다음엔 노골적으로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하긴 칸, 베니스, 베를린, 그리고 골든 글러브에서까지 수상 경력이 있는 배우가, 오로지 아카데미에서만 수상을 못하고 있다는 건 참... 뭐라고 해야 할지.그런 의미...

조커(2019)의 새 트레일러

이전 DC 무비에 대한 실망감이 쌓이고 쌓이다 보니, 호아킨 피닉스라는 걸물이 등판했는데도 솔직히 기대가 크게 안되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사실 그 생각은 지금도 아주 크게 변하진 않았습니다만, 그렇다고 해도 이 트레일러가 원래부터 가슴 속에 배우에 대한 호감에 더해 약간의 기대감은 만들어 주었다는 걸 부정할 수는 없네요. :) 정말 잘 뽑혔어요.이번 ...

언프렌디드의 후속편, '다크웹'의 트레일러

지인들과의 채팅 공간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과 진실 공방이라는, 신선한 소재를 바탕으로 대박 흥행을 거뒀던 2014년작 영화, '언프렌디드'의 후속편인 '언프렌디드: 다크웹'의 트레일러가 공개 되었습니다. 1도 트레일러로 꽤 많은 점수를 따고 들어갔던 영화였는데, 2도 그에 못지 않게 잘 뽑힌 느낌입니다. 시선을 끄는데는 충분히 성공한 것 같네요.이번...

조금 늦게 쓰는, 할로윈(2018) 트레일러 이야기

이번 달 초에, 10월의 할로윈 시즌에 맞춰서 개봉되는 할로윈 시리즈의 최신작, 'Halloween'의 트레일러가 공개 되었었죠. 공개 즉시 강렬한 반응이 있었고, 그것을 그대로 보여주듯 고작 보름 조금 넘는 기간 동안 1500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수많은 리액션 동영상이 업데이트 되는 등, 시리즈 팬들에게 큰 기대감을 가지게 만들었을만큼 잘 ...

어느 버전인가 했더니...

데드풀 2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 중 하나이기도 하고, 캐릭터에게 입체감을 더해주는 장치이기도 한 임사체험(?) 신의 후반부를 보면 그룹 A-ha의 메가 히트곡인 Take on me가 흐르죠. 개인적으로도 아주 좋아하는 노래이기도 해서 꽤 감명깊게 본 부분인데(더불어 그 유명한 뮤직비디오의 내용, 가사와 곁들여 생각하면 정말 의미있게 다가오는 부분), ...

유유상종

"흥행 아쉽지만, 100만명에게 철거 문제 알린 건 의미 있어" <- 관련기사“블랙코미디가 한국 관객에게는 낯선 장르예요. 기획 단계부터 흥행이 쉽지는 않을 거라 예상했어요."대충 내 숭고한 의도를 담은 '블랙 코미디'를 모자란 반도 관객놈들이 이해하질 못하니 어차피 망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군요. 여러가지 의미에서 정말 대...

킹덤 오브 헤븐 - 보두앵 4세의 이야기

(1분 10초 - 1분 55초 사이의 대화)"When I was sixteen, I won a great victory. I felt in that moment I would live to be a hundred. Now I know I shall not see thirty. None of us know our end, really, or what 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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