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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 덕후로서, 한양문고 폐업을 마주하며 느끼는 쓸쓸한 기분

- 90년대 중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을 거쳐온 소위 덕후들이라면, 홍대에서 쉽게 지울 수 없는 이름이 두 개 있습니다. 하나는 한양문고, 그리고 다른 하나는 영진서적이죠.전자는 만화책 도매업소의 상징으로, 후자는 각종 덕질 관련 서적(주로 화보집, 일러집 등이었죠. 원래는 미술서적 전문점입니다만, 저런 책들을 많이 들여다 놨었기에)을 폭 넓게 구입할...

좋은 소식

대규모 불법 웹툰 업로드 사이트, 밤토끼 운영진 검거 소식얼마 전부터 차단각이 뜨면서 슬슬 분위기가 심상치 않더니, 이렇게 마무리 되는군요. 최성기에는 방문자 수에서 국내의 유명 포탈과 웹쇼핑 사이트들을 넘어서기도 했었을 정도로(그 말 많은 마루마루가 20-25위권 전후로 왔다갔다 합니다. 꺼라위키가 9~10위죠. 그 규모가 어느 정도였는지는 뭐 이것 ...

하나만 짚고 넘어감

빡치는 일을 공개적으로 대중 앞에 싸 놓을 거면 최소한 주어라도 붙이던가? 머리 빡빡 밀고 울고 불었네 마네(애초에 만화가들이 그런 짓 하면서 살 때 웹툰 시장은 존재하지도 않았어, ㅅㅂ)이러면서 웃기지도 않는 이미지 잡고 아무데나 총을 쏴 질러대면 당연히 유탄 맞고 피해를 입는 사람이 나오게 마련이다. 생각이 있긴 한가? 5...

만화가 다니구치 지로 선생 별세

부고를 알리는 마이니치 신문 기사국내에도 '고독한 미식가' 등의 작품으로 잘 알려진, 일본의 만화가 다니구치 지로(谷口ジロー) 선생님이 향년 69세로 세상을 떠나셨다고 합니다. 트위터 링크에서 먼저 관련 글을 보고 '읭?' 했었는데, 기사를 찾아보니 확인 되는군요. 안타깝습니다. ㅠ _ㅠ 어느 정도 고령이셨으니 아주 갑작스러운 일은 아니라고 할 수 있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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