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현기증 나네 ㅅㅍ






...아무리 공식 협찬이 아닌 걸 알아도, 어차피 틀튜브로 긁어먹고 사는 것들은 이슈에 숟가락 얹으면서 돈 빨아먹는게 트기라는 걸 잘 알고 있는데도, 역시 보는것만으로도 토쏠린다. 시발 진짜 가세연에 베충이 인증샷에 ㅇㅅㅇ이라니, 미친 거 아니냐고. 거기에 더해 정용진이 원래 가세연 골수 시청자라는 걸 잘 알고 있는 입장에서는 더더욱 비워가 상할 수 밖에.

10년도 더 전에, 20년 가까이 부태 응원구단이었던 롯데를 버리고 SK로 갈아탄 것도 해담 사건이 계속 터지면서였는데, 그 후로 정말 오랜만에 때려 치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기분만일지, 실제로 저지를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그 때도 성적 탓은 아니었고, 이번에도 마찬가지일거다, 그렇게 된다면 말이지. 솔직히 왠만큼 못해도 사람들은 참는다. 분명 언젠가 찾아올 반전을 기다리면서 말이다. 하지만 이렇게 비위가 상하는 짓을 하면 이야기가 다르지. 정말 또 갈아탈지는 모르겠다만...

외노자도 잘 데려왔고, FA 집토끼도 다 잘 잡아서 이번 시즌 기대치가 정말 괜춘했는데, 이게 무슨 일이야 대체. 기분 더럽게.


덧글

  • 무명병사 2022/01/11 20:20 # 답글

    으악 비룡이에 윤춘원이 묻었어!
  • 나인볼 2022/01/11 23:36 #

    가세연 랜더스라니 이젠 목을 매다는 방법밖에...
  • 2022/01/13 08:2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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