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하신년 세상 사는 이야기


지난 한 해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정말이지 여러가지로 힘든 한 해였습니다. 뭐 어딘가에는 최근의 집값 상승 + 주식 열풍으로 삶이 훨씬 더 윤택해진 사람들도 꽤 있지만, 삶이 언제나 그렇다시피 남이 흥하는 건 나와는 크게 상관이 없죠(...).

여전히 이 대역병시대의 출구는 확실히 보이지 않고, 그에 따라 자연스레 퍽퍽해진 삶은 금방 원래의 궤도로 돌아올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도 사람은 언제나 무언가를 계기로 답답한 삶이 바뀌기를 기대하고 그만큼 또 힘을 내서 좀 더 제대로 살아갈 수 있는 거겠죠. 기대나 희망이 없는 삶이라는 건 너무나 힘드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저를 비롯해서 이런 변방의 블로그에 찾아와 주시는 모든 분들의 삶이 적어도 지난 해보다는 조금 더 풍족해지고, 건강해지고, 적어도 나쁜 일보다는 좋은 일이 좀 더 생기는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힙시오. ^^



덧글

  • oldman 2021/01/01 19:12 # 답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요.
  • 이젤론 2021/01/02 01:17 # 답글

    2021년 복 많이 받으세요!!!
  • 무명병사 2021/01/02 03:31 # 답글

    올해는 터널에서 나가는 한 해가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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