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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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야구가 없으니 심심하긴 하다




간간히 롤중계로 대체한다고는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대체재일 뿐 메인이 될 수는 없는 법.

허구헌날 10새키 Dog새키 이노옴 저노옴 해봐야 결국 야빠는 공놀이를 먹고 살아야 합니다. 저녁 먹고 나서 께임을 하더라도 창전환으로 야구를 틀어 놓고 보는 것과 아닌 것의 차이는 엄청나다는 말씀. 그런 의미에서 늘 말하듯 마약과 공놀이는 이게 날 파괴할거라는 걸 알면서도 즐긴다는 점에서 일맥 상통하는 것인가 싶슾샢슾...

지금 페이스만 잘 지나가면 말 나오는대로 5월에는 무관중 모드로마나 개막을 할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앞날은 어차피 모르느 거죠. 그저 모자란 응원팀이나마 얼른 보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P.S

그래서 2월에 쓰려던 응원팀 스토브리그 평가 글이 3월이 지나 4월인데도 못 나오고 있다는 건 안 자랑...Orz


덧글

  • 무명병사 2020/04/14 00:47 # 답글

    전 오히려 마음의 평화가 찾아오는데요. 이 흉흉한 시국에 그 멍청이들이 예능도 아니라 3류 저질 몸개그 하는 꼴을 보면서 빡치느니 차라리 조용히 고독을 음미하겠습니다. 가뜩이나 반대편에서 번진 산불에 불똥 튀겨서 짜증나는 판국이라서요(...).

    진짜 요즘 상황에 그 꼴을 보면 전 응급실 찾다가 골로 갈지도 모릅니다. 아오.
  • 나인볼 2020/04/15 16:52 #

    세상이 흉흉하면 사람의 마음은 다른데서 위안을 찾게 되어 있습니다. 그 위안이 발암성분을 함유하고 있다고 해도. ㅇ ㅅㅇ(...)
  • 무명병사 2020/04/15 18:01 #

    아뇨, 아닙니다. 그건 숙취를 해장술로 푸는 거라고욧!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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