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날(7월 1일)에 듣는 노래 뮤직 파라다이스


벌써 13년하고도 4개월 된 글









古井戸(후루이도) - 何とかなれ(될대로 되라).



瘦せ我慢ばかりで

오기만 잔뜩 부리다가

もう半年過ぎたが

벌써 반년이나 지났지만

なにが變わったか

무엇이 변했나




요새는 진짜 저 첫 세 줄만 들어도 한숨 나오려고 한다.

늘 이야기 하는 '화살같은 세월'이라는 표현은 나이를 먹을 수록 너무나 절절히 들리고, 미래에 대한 전망은 여전히 그리 밝지만은 않아서 기분이 축축 처지는 나날. 그래도 이런 노래들을 찾아 듣게 되는 건, 그만큼 뭔가 감성을 자극하는 부분이 있다는 거겠지.

결국 사람 살면서 좋은 기분만 느끼고 산다는 건 불가능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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