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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개막




쓸데없이 더럽게 추웠던 겨울도 다 지나가고, 어느새 2018 시즌이 눈 앞입니다. 보다 보면 무슨 수경재배 하듯이 자기 몸에다 암세포를 심는 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만큼 몸에 해로운 것이 야구라지만, 어쨌거나 야빠에게 가장 기분 좋은 날은 시즌 개막일이고 슬픈 날은 시즌 종료일인 법이죠. :)

이러니 저러니 해도 야구가 있는 저녁과 없는 저녁은 비교할 수가 없으니까요.

올해는 여러 이벤트 덕에 시범경기도 예년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어서, 좀 더 빠른 개막이 예정되어 있기에 그것 또한 다른 변수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전망을 많이 합니다.

그런 소식을 접하는 팬의 마음 속에는, 일주일 더 빨리 개막을 맞이한다는 기쁨과 행여나 그 작은 요소가 부상을 불러올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우려가 함께 공존하게 마련이지요. 부디 우려한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 뿐입니다.


덧글

  • 무명병사 2018/03/12 21:06 # 답글

    올해는 제발 조작질하다가 걸리는 X새키들이 없거나 그대로 매장당하는 시즌이 됐으면 합니다.

    아참. 국거박이 고소미 선물받았다는데 보문산 민폐쟁이도 그라운드에 얼굴 안보였으면.
  • 나인볼 2018/03/16 20:10 #

    거박이는 콩밥 좀 먹었으면 하고 간절히 바라지만, 미스터 보루라기는 뭔가 건드릴 명분이 없으므로 이후로도 계속 보이지 시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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