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GO] 흑창밥 최종 영기재림 + 이벤트 진행 중 태초에 게임이 있었느니라







이번 여름의 복각 이벤트가 재료 파밍을 위해 여러 클래스를 요구하다보니(그나마도 나아진거지, 원래의 이벤트 내용을 보니 갖춰야 하는 서번트 수가 끔찍하더군요;), 그렇지 않아도 시나리오 진행을 미뤄두고 한창 주력하고 있던 레벨링에 명분까지 생겨서 꽤 달리고 있는 중입니다.

특히 그 중에서도, 운제철이 모자라서(...) 다음 단계로 못 넘어가고 60에 멈춰 있던 아르토리아 얼터가 이번 이벤트의 교환 아이템중에 운제철이 있던 덕분에 가장 순조롭게 레벨이 오르는 중이네요. 며칠 전에 최종 영기재림까지 마치고, 현재 77렙 되겠습니다. 일단 80까지 찍어준 다음에는 좀 쉬다가, 이벤트 끝나면 성배를 먹여서 90렙까지는 만들 생각입니둥.

다만 성장 자체는 순조로워서 좋은데, 뭐랄까 정말 좋아하는 캐릭터이긴 하지만서도... 마지막 일러스트는 솔직히 아주 마음에 들지는 않네요. 노출도가 캐릭과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지나친 느낌이라서 말이죠. 물론 저도 에로한 거 좋아하는 아재라서 노출 그 자체는 별로 상관 없다는 입장이고 강해질수록 벗는다는게(?) 이 게임의 컨셉인 것도 맞습니다만... 아무래도 취향이라는 요소는 작용하게 마련이니까요.

솔직히 저래서야 그냥 유두노출치녀인게...Orz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첫 영기재림 때의 투구만 벗은 모습이나, 아니면 두 번째 영기재림 때의 이 정도 노출이 가장 괜찮게 느껴집니다. 안장에서 좀 붕 떠 있는 느낌도 있지만, 그건 연출을 위한 과장이라고 생각하면 별 문제 없으니까요. :)












이벤트 자체도 일단 사과를 다 쓰긴 했지만(크흑... 사과가 더 필요하다, 필요하다고... 딜라 놈들아), 스카자하의 영기재림 재료와 이벤트 한정 예장은 일단 무사히 다 모았습니다. 그 외에도 경험치 카드 전부와 3성 능력치 업그레이드 카드도 다 뽑아먹었으니, 기본적으로 건져야 할 건 다 건졌다고 봐도 되겠죠.

남은건 재료 파밍인데... 일단 트라우마가 남아 있는 운제철부터 빠르게 다 교환해 두고, 그 후에는 용의 역린같은 레어템에 중점을 두고 교환할 생각입니다. 사실 현재 가장 급한 아이템은 만신의 심장과 몇몇 클래스의 비석이지만, 이건 먹고 싶다고 해서 먹을 수 있는게 아니니; 교환할 수 있는 것부터 교환하는게 좋겠지요.

이벤트 기잔 자체는 앞으로도 많이 남았으니, AP만 균형있게 투자하면 추가로 챙길 건 다 챙길 수 있을 것 같긴 합니다. 어차피 지금도 엄청났던 첫끗발 덕에 꼴랑 두 달 + 2일 정도 한 유저치고는 상태가 꽤 좋으니까, 욕심 내지 않고 빡쳐서 사탕 지르지 말고 천천히 진행하는 것으로!



덧글

  • TA환상 2017/07/18 02:06 # 답글

    그래도 좋은 광역 랜서니 쓸만하죠... 제가 가진 광역랜서들은 어딘가 빠진 녀석들이라...(한숨)
  • 나인볼 2017/07/23 21:53 #

    성능 자체는 나무랄데 없더군요. ㅇ ㅅㅇ/
  • Astarot 2017/07/18 11:10 # 답글

    흑랜밥 일러를 180도 뒤집으면 조금 다른 의미로 크고 아름다워지죠(........)
  • 나인볼 2017/07/23 21:54 #

    하하하, 그런 건 모릅니다, 몰라요(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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