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GO] 키아라 최종 영기재림&슈텐 만렙. 태초에 게임이 있었느니라




며칠 컴이 맛이 가 있었는지라, 이벤트 후 조금 신경을 덜 쓰던 페그오에 자연스럽게 더 시간을 들이게 되더군요. 스토리 모드의 제 6 특이점을 제대로 진행하기 전에 로스터 유닛들의 전체적인 레벨업을 좀 더 해 두려던 생각과 그런 환경이 맞물려서, 주력 캐릭터 둘의 레벨이 그 사이에 꽤 올랐습니다.

우선 메인 캐릭터인 키아라가, 캐스터 모뉴먼트가 모자라서 못 찍고 있던 최종 영기재림을 마치면서 이제 만렙까지 10렙을 남겨두게 됐네요. 물론 성능면에서는 모두가 공인하는 똥캐이자 망캐라서, 주변에서는 하나같이 그런 거 메인으로 키우지 말라고(...) 외치고 있긴 합니다만... 애초부터 페그오 시작한 이유가 키아라 업뎃 + 획득이었는데 그런 걸 신경쓸리가 없죠. 핫하! :D 최종 일러스트도 특유의 빗치스러움&에로틱함이 잘 살아 있어서 아주 마음에 들고 말이죠.

그러므로 90을 찍고 나면 성배도 먹여서, 100렙까지는 만들어 줄 생각입니다.











그리고 키아라에 이어 파티의 세컨드 캐릭터인 슈텐도지는 퍼스트보다 좀 더 빠르게 만렙을 찍었습니다. 이전의 오니가시마 이벤트에서 먹어둔 재료가 워낙 많았던지라, 최종 영기재림이 한 발 더 빨랐던 덕분이지요. 물론 80에서 90까지 가는데 드는 경험치 카드가 워낙에 엄청나서 고생은 좀 했습니다만, 키아라의 최종 영기재림에 들어가는 재료가 더 창렬했기 때문에(;) 결국 따라잡히진 않았네요.

원래는 키아라에 이어 이 슈텐에게 성배를 줘서 최종적으로는 100렙까지 만들어줄 생각이었는데, 흑창밥이 뜨면서 나중에 키아라 다음에는 그 쪽으로 몰아주기로 결정을 해 버려서 슈텐의 성장은 여기까지일 것 같습니다. 뭐 그래도 능력치 업그레이드도 일단 1차(1000씩)는 다 끝내 놓았기 때문에, 전반적인 능력치는 꽤 만족스럽습니다. 5성 중에서는 하급이라는 평을 받는 캐릭터지만, 이 정도면 밥값은 충분히 하고도 남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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