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다니구치 지로 선생 별세 카툰 에세이


부고를 알리는 마이니치 신문 기사


국내에도 '고독한 미식가' 등의 작품으로 잘 알려진, 일본의 만화가 다니구치 지로(谷口ジロー) 선생님이 향년 69세로 세상을 떠나셨다고 합니다.

트위터 링크에서 먼저 관련 글을 보고 '읭?' 했었는데, 기사를 찾아보니 확인 되는군요. 안타깝습니다. ㅠ _ㅠ

어느 정도 고령이셨으니 아주 갑작스러운 일은 아니라고 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훌륭한 작가분의 작품을 더 볼 수 없다는 건 그런 것과는 상관없이 슬픈 일이죠. '신들의 봉우리'나 '시튼(시튼 동물기)' 등에서 봤던, 정말이지 이 분만이 표현할 수 있었던 특유의 자연관과 아름다움이 담겨 있었던 그림들은 아마 결코 잊지 못할 겁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_ _)



덧글

  • 알트아이젠 2017/02/12 23:52 # 답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개인적으로 [우연한 산보]를 참 좋아했는데 말이죠.
  • 나인볼 2017/02/14 20:53 #

    저도 그 작품은 참 좋아했어요. 배경만으로 배가 부른 느낌이었는데...
  • 듀란달 2017/02/14 10:59 # 답글

    알라딘의 다니구치 지로 고별전 이벤트를 보고서야 그 분이 돌아가신 줄 알았습니다. 좋아하던 작가셨는데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나인볼 2017/02/14 20:53 #

    같은 마음입니다. ㅠ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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