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수확 태초에 게임이 있었느니라






시작한지 6일만에, 집에 들어오는 길에 도로변에서 가디가 뜨길래 냉큼 영입했습니다. 

원래 본가 쪽에서도 좋아하던 녀석이라 은근 기분 좋네요! 등급이 높아서 더더욱. :3 추운 날에 평소랑 다르게 한 15분 더 걸었던 스스로에게 칭찬을(?). 
 
사실 이 게임의 가치는 사실 그것만으로도 차고 넘치지 싶어요. 평소보다 조금 더 걷게 만들 동기를 부여해 준다는 것 말이죠. 게임이라는 매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 면에서도 그런 의미에서 참 긍정적이고 올바른 시도라고 보고(물론 게임 내부의 컨텐츠나 퀄리티 문제는, 확실히 개선이 필요한게 여러가지로 느껴지지만. = _=).

  

덧글

  • 나이브스 2017/02/08 21:28 # 답글

    가디 보기 힘든...
  • 나인볼 2017/02/10 20:19 #

    확실히 그렇더라고요. 저도 저거 포함 딱 두 마리 본...= _=;
  • 타마 2017/02/09 08:58 # 답글

    가디.. 좋은녀석 잡았는데 진화할 사탕이 안모이는 ㅠㅠ
  • 나인볼 2017/02/10 20:19 #

    결국 게임 본래의 의도(?)에 맞게 조낸 걷는 수 밖에...ㅠㅠ
  • Excelsior 2017/02/10 13:37 # 답글

    윈디는 꽤 좋은 불타입 포켓몬으로 꼽히죠... 문제는 언제나 사탕.
  • 나인볼 2017/02/10 20:19 #

    본가에서도 굉장히 좋은 취급이었으니까요. 여기서도 그대로...
  • TA환상 2017/02/10 20:24 # 답글

    제 가디의 2배 이상의 몸무게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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