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 바이올렛 만렙 태초에 게임이 있었느니라




피시방 버프와 피로회복제의 위력으로 아까 저녁 때 만렙을 찍었습니다. 캐릭터 자체가 워낙에 마음에 들다 보니 역시 일단 마음만 먹으면 일사천리네요. 키운다 키운다 하면서도 계속 미뤄져서, 아직도 50이 안된 미스틸테인과 비교하면 참...

일단 77렙 + 3성 기본압(무기 + 4셋) + 75렙제 리시버 + 이벤트로 받은 극 장비 + 디제스터 셋 + 50렙 각성 펫까지는 장착 완료 했습니다. 다만 그런 장비를 찬 것 치고는, 튜닝과 PNA 세팅이 거의 안 되어 있다보니 스펙 자체는 형편없는 편(그나마 에이리얼 포함 치피량이 480 정도로 높다는 것이 위안). 뭐 그래도 갓 만렙에 이게 어딘감유...

원래는 PNA 레벨까지 70으로 맞추면서 끝내고 싶었는데, 그 쪽 경험치를 안 주는 곳이 꽤 있다보니 결국 아쉽게도 거기까진 도달하지 못한채로 종료한 것도 조금 아쉬운 부분. 그래도 어쨌든 템발 15% 증가라는 무지막지한 버프를 이제 다른 캐릭터들에게 끼얹어 줄 수 있게 된 건 좋네요. 홋홋홋.

앞으로는 플게에서 동상 채광(?)이나 하면서 마왕의 잔을 모으고, 무저갱 돌 준비를 하는 것만 남았군요. 그나마 얼마 전에 무저갱 하드도 열렸으니 저갱 자체는 이전 캐릭터들보다는 좀 쉽게 돌 수 있을 것도 같긴 합니다. 그 외의 기본적인 장비 구입과 파밍은 다른 캐들 손 빌리지 않고 각 캐릭터가 개별로 하는 주의라서, 당분간은 크레딧 축적에 힘을 쓰겠죠.

다만 이 캐릭터에게 필연적으로 따라붙는 TEC 보너스의 부족 탓에, 플게 탄광질의 핵심인 SSS등급 보너스(즉 동상)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은근히 있어서 그런 면은 좀 짜증납니다. 이후로 개선될 여지도 별로 안 보인다는 점에서(특히 심한 곳이 트룹 맹장 쪽. 팬 방식이나 딜량은 거의 비슷한데 왜 알라우네는 SSS가 거의 100%고 트룹 쪽은 SS인 걸까...) 더더욱;



P.S

함교에서 미스틸하고 대놓고 오네쇼타 무드로 달린다던지, 대책실에선 한휘성한테 정면에서 대시 받는다던지... 이 아가씨, 은근히 연하랑 잘 엮이는군요. 오네쇼타를 꽤 좋아하는 입장에서 참으로 바람직합니다(?).



덧글

  • 괴인 怪人 2017/01/16 22:18 # 답글

    서유리랑 엮어주면 좋았을걸 ...시무룩 하군요
  • 나인볼 2017/01/16 22:25 #

    우정미의 본처 포지션이 너무 확고해서(...)...
  • Merkyzedek 2017/01/18 14:27 # 답글

    현재는 PNA가 개편되서 레벨상한이 몇개까지 넣을 수 있냐가 아니라 어디까지 강화시킬 수 있냐로 바뀐 점은 마음에 듭니다. 저도 겨우 70렙까지 올린 다음에 잠시 쉬고 있네요. 유리 특요 해주고 나서 다시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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