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 할로윈 이벤트 종료 태초에 게임이 있었느니라




그리고 제대로 빈손



위광같은 건 원래부터 미구현 템인거죠! 하-하하! 하...하하. 하아...Orz

사실 저번 여름 이벤트에서, 서유리/이슬비 수영복을 각각 한 벌씩 드랍으로 건진데다 그 후에도 다른 캐릭터 걸 포함, 도합 세 벌 정도 추가분이 나와서 돈도 쏠쏠하게 벌었던 기억이 있는지라... 그 인상을 가지고 기대하다보니 실망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이게 원래의 나딕이긴 하죠(...).

결국 주 캐릭 셋(원래의 주캐였다가 지금은 플게 앵벌요원으로 전락한 서유리/사실상 최근의 주캐인 이슬비/하피) 합쳐서 대충 입술 열 세개, 빗자루 일곱, 얼굴 장식 아홉 개 정도던가를 얻은 것이 전부. 뭐 그래도 경험치를 쏠쏠히 주는 덕에 하피가 타이밍을 잡아 만렙도 찍었고, 여러가지로 재료나 크레딧 등 이득이 아주 없었던 건 아닙니다만... 그래도 뭔가 아쉬운 것은 사실이네요.

거기다 호박 랜턴으로 만들 수 있는 1성 할로윈 압은 업글이 안되다보니 더더욱; 여기에 그렇지 않아도 최근 무저갱/토벌 쪽의 경험/스펙 장벽 덕에 쌓이던 스트레스가 더해져서 그런지(덕분에 주머니를 털어서 큰 마음 먹고 두 캐릭한테 13강 무기를 사줬지만, 그래도 여전히 스펙 부족) , 기분이 썩 좋진 않군요. 특요가 업데이트된다는 나타도 원래부터 관심 없는 캐릭터다 보니 딱히 의욕이 다시 살아나는 것도 아니고.

이러다보니 경우에 따라선, 아마도 다른 이벤트를 또 열(작년 겨울의 눈의 여왕 이벤트처럼) 크리스마스 전후까지는 쉬거나 아주 조금씩만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덧글

  • 일렉트리아 2016/11/23 22:56 # 답글

    위광은 버그탬입니다 줏은사람들 전부 신고해야해요
  • 나인볼 2016/11/27 22:16 #

    탁월한 식견이십니다. ㅇ 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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