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게임음악] Easthaven in Peace - 아이스윈드 데일 뮤직 파라다이스





게임상에서 첫 시작과 마지막을 모두 장식하는 수미쌍관(?)의 마을, 이스트헤이븐을 장식하는 BGM.

플레이어 캐릭터들이 여관에 모여 있다가 대화를 끝내고 밖으로 나오면 곧장 울리는 이 곡의 아름다움, 그리고 그것을 통해 느껴지는 배경과 무대의 느낌은 본편을 해 본 사람만이 즐길 수 있는 특권 중의 하나다. 메인테마, 그리고 쿨다하르의 BGM과 더불어 아윈데 시리즈에서는 가장 유명한 곡 중 하나이며, 그 중에서도 개인적으론 시리즈 최고라고 치고 싶은 좋은 곡.

아래의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지만, 얼마전부터 정말 오랜만에 아윈데를 다시 잡았는데, 그러면서 이 BGM을 다시 들었을 때의 감회란... 세월이 흘러도 좋은 영화, 좋은 게임, 그리고 좋은 음악은 그 가치가 떨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그걸 다시 확인할 수 있다는 건 기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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