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전쟁] 히익, 야스다! 태초에 게임이 있었느니라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유닛인 도라니아 관련 이벤트를 포함, 여러가지 많이 일을 벌인다고 이미 예고되어 있던 2주년 이벤트. 그 중에서도 야스다 스즈히토(!)나 아시미야 키아 등, 유명 일러스트레이터들이 그린 신 유닛들이 뿌려진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며칠 전부터 왕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었지요.

그리고 패치일인 오늘, 문제의 유닛들이 공개되었는데... 오오, 이것이 야스다가 그린 성령의 퀄리티. 광채의 정령 페스! 안경 + 가는 허리 + 노출된 허벅지라는 특유의 집착점(?)이 잘 드러나는 물건입니다. 판타지 세계의 요정한테도 안경을 씌우는 그 근성, 당신 대단해... ㅇ ㅅㅇ(...)










성능은 합체시 스킬 부스트. 다만 실제 게임 내 화면으로 보면, 일러스트 크기가 압축된 느낌이라 약간 애매하긴 합니다. 눈동자의 광채라던가, 배 주변의 굴곡이라던가(...?) 등이 제대로 부각되지 않아서 좀 아쉽더군요.

뭐 그래도 이벤트 후반까지 다 해서 2장이나 준다고 하니 그게 어딥니까. 1장은 나중에 못 얻었던 유닛하고 합체시키고, 남은 1장은 박제해서 영구히 합체 없이 보존할 생각입니다. 원래 그러라고 2장 주는 거 아니겠어 스킬렙은 무지개 성령으로 올리는 거죠, 그럼요. 귀하신 몸께서 어찌... ' -^






P.S

아사미야 키아의 신 유닛(귀신희 락샤샤)은... 음... 에... 엄(...)... 나올 게임을 착각한게 아닌지?

하긴 그 이전에 가챠용 블랙, 본인이 얻을 일은 없을테니 관심도 끊는걸로. ...Orz 흐극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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