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탐험가 연맹의 첫 윙 클리어 태초에 게임이 있었느니라




최근 점점 의욕이 떨어져 가는 중이기도 해서(게임이 갈수록 너무 원패턴으로 가다보니...), 원래는 좀 쉬다가 구역 전체가 다 열리고 난 후 한 번에 살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별 생각없이 일퀘를 하다가 마침 딱 700이 모이길래(...), 뽐뿌가 와서 그대로 질러서 해봤습니다.

노멀 모드는 생각했던 것보다도 더 쉬워서, 그냥 덱 조정도 없이 주덱인 방밀덱을 들고 가서 세 판 모두 한큐에 클리어했네요. 그런데 의외로 대사가 재미있고(나엘 + 안경 + 츳코미라는 환상적 조합의 앨리스가 특히... 헉후헉후), 세 번째 네임드인 '무너지는 사원'의 구성이 독특해서 다음 지역을 기대하게 만들어 주더군요.

사실 대 마상시합 이후 굉장히 빨리 내놓는 새 모드라, 좀 급조한 거 아닌가 싶었는데 생각 이상으로 개성적이라 좋은 의미에서 예상이 빗나간 거였죠. 앞으로도 이런 느낌의 네임드가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D



덧글

  • 리볼빙 2015/11/19 00:24 # 답글

    난이도는 낮았지만 재밌던 모험모드였습니다.
    이번 모험모드 카드로 랭겜도 변동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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