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 제이, 레비아 만렙 태초에 게임이 있었느니라




역시 레비아는 다크서클이지!(?)





제이 만렙도 일주일이 좀 안 됐는데, 레비아 정식요원 이벤트 덕에 이거저거 좀 벌어 먹으려고(...) 이 쪽으로 달리다보니 어느새 경험치 2배 이벤트가 끝났는데도 무난히 따라잡아 버렸습니다. 조금만 하다 말려고 하던 게임에서 만렙 캐릭터가 계속 늘어나고 있네요. ㄱ-

사실 주캐인 서유리의 플게 뺑뺑이가 좀 지겨워져서(정확히는 제작한 플게 셋템 2개의 등급이 모두 망이라 의욕이 좀 빠진 것. 대체 템등급이 어떻게 정해지는 건지 모르겠음. 최상급을 재료로 굴려봐도 최하급(...)이 뜨는 걸 보면 랜덤같은데... 등급 변경도 안되는 템이 올랜덤 등급이라는 건 좀 너무하지 않나?) 시작한 건데, 이렇게 빨리 만렙이 늘어나는 걸 보면 역시 이벤트의 힘은 대단한 듯;

물론 그렇지 않아도 초반 난이도가 너무 쉬워진 덕에 컨텐츠 소모가 극도로 빠른 상황에서, 경험치 2배 이벤트는 유저에게 플게 뺑뺑이를 빠르게 강요하게 되는지라 솔직히 좀 객기였던 것 같긴 합니다만... 어차피 그 책임은 회사가 지는 거고 유저는 좀 아니다 싶으면 즐기다 빠지면 그만인거죠. - _- 할 딴 게임이 없는 것도 아니고...

여하튼 이렇게 해서 만렙이 세 개. 개인적으론 캐릭터성에서는 서유리, 굴리는 맛은 제이가 좋네요. 특히 제이의 경우, 스킬 연계가 워낙에 자연스러운데다 모션도 부드러워서 콤보를 넣는 맛이 탁월하고, 타격감 자체가 다른 애들하곤 넘사벽이라 절로 손이 가는 수준. 골수 유저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는 것도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레비아는 덕후 관련 노림수&강함을 모두 갖춘 좋은 캐릭터이긴 하지만, 오히려 그게 좀 지나치다보니 되려 확 끌리진 않습니다. 그래서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에는 레비아 위주로 굴릴 거긴 하지만, 그게 끝나면 이후론 시즌 2가 나올때까지 봉인할 가능성이 높아진 상태. 그러면서 간간히 현재 38인 이슬비의 레벨링이나 하고, 그 후엔 다시 서유리와 제이 중심으로 갈 생각입니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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