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관대한 인천누님 스포츠 월드




2년 전 NC에게 홈 첫 승과 첫 홈런을 안겨줬던 씹솩이 오늘 KT에게도 홈 첫 승을 선물했습니다(...). 동정남의 집에만 가면 관대해진다니, 이건 무슨 유부녀 AV 설정도 아니고(?)...

그 때와 다른 건 그 땐 이래저래 털려먹혔지만, 지금은 팀이 거둔 11승 중 1/3이 넘는 4승을 KT에게서 뽑아먹은 후 준 1승이라는 것 정도(?). 스케쥴빨이 이렇게 제법 무섭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오늘 올 시즌 이 팀이 안될 때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며 훅갔다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죠. ㄱ-

특히 오늘도 2사사구만 적립하면서, 타율과 장타 대신 출루율의 4번이라는 새로운 모습을 어필중인 외노자 브모씨(타율은 1할 8푼대인데 출루율은 3할 7푼대...-_-)는 볼 때마다 속이 탑니다. 스캇레기를 생각하면 그래도 그나마 낫다는 생각을 하긴 하지만, 그래도 좀...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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