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이게 뭔가?! 태초에 게임이 있었느니라




오늘 추가된 가챠에 미연 캐릭(더군다나 꽤 좋아하는 오리지널 오보로)이 있길래, 혹시나 해서 모아둔 가챠 티켓 20장으로 긁어보던 중 문제의 오보로가 정말로 뙇...

생각해 보면 저번의 미연 사쿠라도 그렇고, 역시 어떤 게임이던 특별 가챠는 첫 날에 지르는게 진리인 것 같다. 여하튼 이리하여 공장무신 린코, 사쿠라에 이어 세 번째로 미연제 5성 카드를 획득(총합은 5장. 다른 두 장은 마족 리리코와 유키카제...). 미연 린코야 일러 빼면 그냥 뒷 쪽에 넣는 망카드지만(...), 다른 두 장은 성능도 출중하니 무과금 유저치고는 꽤 운이 좋다고 할 수 있을 듯.

뭐 사실 자타가 인정하는 똥게임(...)이지만, 그래도 그냥 관성과 일러빨에 취해 하고 있는 물건이라 이렇게라도 뭔가 터져야 더 할 맛이 나는 법. 방어 쪽에서 워낙 약해서 언제나 낑낑대는 약한 덱이지만 이렇게라도 어떻게든 더 강화해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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