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드디어 연애전선의 최종 보스몹이자 치인트의 진상 특호기인 백인하와의 맞다이에서도 눈을 깔지 않게 된 홍설양. 진상 1호기 남주연, 2호기 오영곤과의 싸움을 거치면서 쌓인 경험치가 헛된게 아니었음! 1,2호기를 합친 것보다도 더 강력한게 백인하한테 저렇게 대들 줄이야!
뭐 백인하라는 캐릭터를 원래 좋아하기도 하고, 그래서 나름 하재우와의 커플 성립도 바라고 있긴 하지만 그것과 이건 다른 문제니까. :) 일방적인 갈등 구조도 적당히 끌어야지 너무 오래 끌고 가면 식상해지죠.
그런 의미에서 이렇게 한 번 (독자들의)바람을 빼주는 것도 좋지 싶습니둥.
P.S
역시 눈치 100단인데, 그걸 모르고 있었을리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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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이제 이 마지막 벽만 넘으면 대망의 엔딩. 인데
유정은 과연 무슨 생각일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