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전쟁] 첫 각성 태초에 게임이 있었느니라




영광의 첫 번째 각성캐는, 1군 엔트리에서 주력 아처로 활약중인 스피카. 사실 시디스나 아리아 쪽을 먼저 하고 나서 2순위나 3순위 정도로 각성시키려고 했던 유닛이지만, 각성 재료가 이 쪽에서 먼저 다 모이는 바람에 다른 둘을 제치고 결국 1순위가 되었다(...). 무엇보다 시디스의 경우 일단 각성용 오브를 먹질 못했기 때문에...;

사용한 재료는 각성의 정령을 제외하면 각각 30렙에 칼전직시킨 다니엘라 2장 + 베롯테 1장. 재료용 다니엘라를 전직시키느라 있는 실버 아처를 다 써 버려서, 이번 이벤트의 보상캐 중 하나인 샤오를 전직 못 시키고 있다는 건 안 자랑...ㄱ-














그래도 이렇게 옆에 파란색 화살표가 뜬 걸 보니 뿌듯하기도 하고... 원래 성능/캐릭터성 양 쪽에서 좋아하던 캐릭터라 보람도 있다. 90렙까지 더 키울 걸 생각하면 좀 깜깜하지만, 목표를 가지고 하다 보면 어떻게든 결국 되는게 이 게임의 캐릭터 육성이니 언젠가는 찍겠지.









P.S





...다만, 필드에서의 도트 그래픽은 쓸데없이 강조되는 슴가덕분에 좀 미묘... 이런 캐릭터가 아니었잖아?! 아자미보다도 더 흔들려?!!




덧글

  • 빠나나푸딩 2014/10/25 00:37 # 답글

    샤오 CC용 아처가 없어서 그간 쌓인 신성결정으로 실버 아처나 나와라 하면서 프리미엄 가챠를 돌려봤는데(가챠하지 말고 골드랑 EXP업이나 하는게 이득이라고 해서 전혀 안했었음)

    원샷에 나나리가 떡 뜨네요. 무서워서 더는 안했습니다(...)

    ...그나저나 실버 아처 한장이 필요하던게 네장으로 늘어나버렸으니 이걸 뭔수로 CC해야되나...(배부른 투정)
  • 나인볼 2014/10/26 19:31 #

    위, 위엄 넘치는 브, 블랙 아처... 부럽습니둥. 실버 아처는 이벤트 하다보면 그래도 나름 꾸준히 주긴 하니, 모으시다 보면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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