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전쟁] 마귀 같은 놈들... 태초에 게임이 있었느니라





오늘 오후까지 2주간 이어졌던, '배반의 해적'으로 이번 여름 이벤트는 대충 끝나는 줄 알았더니만, 그런 대형 이벤트가 끝나자마자 곧장 또 1주일짜리 '어둠의 닌자군단' 이벤트가 뙇!

거기다 이번 주말엔 2일간 복각 이벤트까지! 아무리 여름 대목이라지만 이 무슨 이벤트 러쉬... 도대체 얼마나 더 돈을 짜낼 셈이냐! 이벤트가 너무 많아서 탈이라...ㄱ-

...근데 문제는 그렇게 짜증내면서 넘기기엔 이번 이벤트에서 드랍되는 캐릭터, 닌자 '아자미'의 일러가 너무 끝내준다는 거(...). 마물들과 손을 잡은 어둠의 닌자라는 설정에다 저 외모라니, 당장에라도 옆 동네의 대마인 아사기에 출연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

여하튼 그런고로, 얼마 남지 않은 결정을 또 짜내서 결국 이번 이벤트도 달릴 것 같다 이 말씀. Aㅏ... 초기 5천엔 이후 절대로 더는 과금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었는데, 이런 캐릭터를 내놓다니 비겁하다 이놈들아...ㅠㅠ













참고로 저번 '배반의 해적'의 미션에서 얻은 별 개수는 22개. 23개가 최종 목표였지만, 어차피 신급 난이도는 포기했었기에 이 정도면 만족한다.

클로에는 기본 레벨 50으로 들어오는 점도 있고, 스킬을 통해 근거리&원거리로 전환되는 재미있는 요소 덕에 전술적으로 활용할 여지가 넓은 편. 솔져 대용보다는 닌자처럼 쓰는게 제대로 된 사용법인 것 같기도 하고. 재료만 모으면 전직도 금방이니, 앞으로 죽 써 볼 생각이다.

반면 이벤트의 다른 보상인 해적 베아드리카의 경우... 스킬이 좀 미묘하다. 스킬 사용시의 순간 공격력은 확실히 엄청난데, 문제는 그 공격력을 위해선 해적의 최대 강점인 사거리를 희생해야 되는지라; 맵과 몹의 배치와 순서에 따라 둘 곳이 정말 마땅치 않은 경우가 생긴다.

이번 이벤트가 마법 계열 딜러보다는 물리 계열의 원거리 딜러들이 더 활약할 수 있는 맵들 위주라계속 사용 방법을 연구는 해 보겠지만... 아직까지는 난감한 느낌.




덧글

  • 카이트 2014/08/21 22:14 # 답글

    그... 천년전쟁 아이기스는 매주 이벤트 합니다. 거의 안쉬어요. 그리고 그게 이 게임이 흥하는 포인트이기도 하구요.
  • 나인볼 2014/08/21 22:26 #

    제가 시작한지 한 달 반 정도 밖에 안되서 그런지, 중간에 한 번 공백기가 있었던 덕에 몰랐나보군요. ㅇ<-<... 앞으로가 더 두려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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