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크리피카의 테마곡(링크한 동영상에서도 그렇고)으로 알려진 BGM. 사실 구판에서 그 이외의 용도도 쓰인적이 없는 건 아니지만, 역시 주로 쓰였던 부분이 크라피카에 관련된 부분이다보니 그렇게 인식되어 있는 것 같다. 실제로도 매우 잘 어울리는 곡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론 매우 질이 높은 편인 구판 헌터헌터의 BGM 중에서도 첫 손가락에 꼽는 곡으로, 최종시험을 앞두고 비행선 안에서 이루어지던 곤&크라피카의 대화나 크라피카의 수행 장면 등에 흐르면서 분위기를 만드는데 한 몫을 단단히 한 물건이다.
지금은 개미편에 들어서면서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정확히는 GI 부분부터)., 이전에 신판 헌터헌터가 구판을 넘을 수 없는 가장 큰 이유로 꼽았던 것이 바로 음악이었고, 이 곡은 바로 그런 퀄리티 차이를 상징하고 있었던 곡이기도 하다. 신판의 크라피카 관련 테마와 비교해보면,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 차이가 크다고 밖엔 생각되지 않는 수준이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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