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펫 400종 달성 태초에 게임이 있었느니라






며칠 전에 공룡의 섬 잔달라 트롤한테서 2번째 야금이를 득하면서 겨우 400마리를 찍었다. 현재의 숫자는 407. 이전에 잠시 쉴 때 320마리가 조금 넘었던 걸로 기억하니까, 대충 복귀한 후 70여 마리를 미친듯이 달려 득한 샘(...).

혹시나 400마리 모으기 위에 500마리 모으기라도 있는거 아닌가 싶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400마리가 수집 연관퀘로는 끝이었다. 하긴, 진짜 500마리를 모으려면 카드게임이나 이벤트 상품으로 준 녀석들을 제외하면 존재하는 펫들을 거의 다 모아야 할테니 좀 아니다 싶었겠지.

덕분에 이후론 펫 숫자에 신경쓸 이유가 사라졌으니 좀 편해질 것 같다.












그리고 이것이 400마리 업적 보상 펫인 비너스. 이름과 실물 사이에 존재하는 갭이 1광년도 넘을 기세다. 생긴 거 보소(...)...

허나 용가리도 씹어먹을 것 같은 외양과는 달리 실제로는 도트딜&회복에 특화된 버티는 스타일의 펫인데다, 능력치와 스킬 구성도 그다지 좋지 않아서 딱히 쓸 일은 없을 듯(25렙을 찍어놓긴 했지만).

화려한 칼리리 같은 건 아주 괜찮았는데, 넌 왜 이 모양이니...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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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데미 2013/09/06 13:22 # 답글

    희귀함만으로도 보상이 됩니닼. 추카추카~~
  • 나인볼 2013/09/10 00:23 #

    옙, 근데 쓰질 않다보니 볼 기회도 점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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