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어제의 전설의 고향, 20번째 이야기






이거슨 어린 날의 사사&메두사





...는 훼이크고, 그냥 삼촌씨가 그린게 올라와서 반가운 김에(...).

뭐 이 분의 경우 저번 2012 '지구가 멸망한다면'에서도 재미있는 단편을 하나 그렸던 적이 있다는 걸 생각하면 그리 놀랄 일은 아니겠지요. 단 작품의 퀄리티 자체는 2012년도의 것이 조금 낫다고 판단됩니다.


이번 '길잡이'도 다른 작품들과 비교해 봤을 때 중간 이상은 가긴 가는데, 마지막에 부각되는 강아지의 본 의도(?)와 결말 사이의 연결 고리가 좀 부실하고(정확히는 이해는 가는데 금방 납득되지는 않는, 어중간한 묘사) 임팩트가 가장 강해야 할 인과응보 부분에서의 연출이 좀 심심해서... 아주 높은 평가를 받긴 어렵지 싶어요.

그래도 이영싫에서도 중간 중간에 보여줬던 귀신들의 안면(...) 묘사가 제법 호러블하고, 공감을 쉽게 얻을만한 소재라 언급했듯이 무난하게 재미있는 수준은 됩니다. 오늘까지 올라온 21편 중에서는 한 7~9위 정도는 되는 느낌이네요. 적당히 만족할만한 수준.


근데 원래 20편이 올라오면 중간 점검차 리뷰글을 쓸 생각이었는데(여름 특집은 2011때 29편, 저번 2012때 35편이었으니 이번에도 30편은 갈 것 같으니까), 이 글을 쓰면서 늦어져서 결국 21화가 올라와 버렸네요(...). 고로 중간 점검글은 다음에. 호호.




덧글

  • 실뭉치 2014/08/03 11:56 # 삭제 답글

    이거웹툰제목이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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