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게임음악] 프론테라 - 라그나로크 온라인 뮤직 파라다이스





그냥 '아, 추억 돋네'라는 말 한 마디면 충분하지 않을려나?(...)

광장에서 상점캐 하나 세워놓고 잉여질을 했던, 남문 앞에서 쩔을 구했던, 서문에서 파티를 찾았던 적어도 '라그나로크'라는 게임을 했다면 귀에 남을 수 밖에 없는 BGM.

철없던 시절, 페이욘 던전 앞에서 여프리로 쩔쟁이들을 낚던(...) 기억이나 장던에서의 오파 파밍, 시계탑 파월질, 카드 한 장 먹어 보겠다고 죽도록 구르던 개구리밭 등도 있지만, 역시 그래도 라그 하면 프론테라 챗질&잉여질 아니었을까 싶다.

이젠 풍화되서 뼈만 남았지만, 그래도 옛 라그만큼 시간 잘가는 게임도 거의 없었는데...


물론, 캐릭 덕질도 빼 놓을 수 없지! 진리의 여프리 헉후!




덧글

  • Mirabell 2016/10/12 02:48 # 답글

    라그만큼 인생게임도 없을것 같네요.. 사라섭에서 토르섭으로.. 상인으로 오히 때려잡아 먹었던 블러스액스 들고 다니면서 즐겁게 놀았던 게임이였는데... 그게 벌써 14년전 일이니..;; 세월이 참..
  • 나인볼 2016/10/13 22:22 #

    저도 PC/온라인 게임 중에서는 플레이 시간이 아마 세 손가락 안에 들어갈 겁니다. 이래저래 까면서도 재미있게 하긴 했지요. 홀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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