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언제나와 같은 2020 블로그 공지사항&방명록~ ' ㅅ'/ 세상 사는 이야기


1. 리플을 달 카테고리가 마땅치 않으신 분들은 여기다 다시면 되겠습니다. 그 외에도 옛 친구나 지인, 인연이 닿았던 분들, 그건 아닌데 그냥 달아본 분들(?), 미녀(??) 등등 모두 환영함.

2. 비로긴은 막지 않으나, 남의 집에 똥 뿌리고 가는 짓은 꼴같잖음. 그러니 일정 수준 이상의 비속어나 욕질 덧글은 칼같이 삭제&차단 들어갑니다. 이의 안 받으요.

3. 분쟁글도 마찬가지. 적당한 토론이나 논쟁은 상관없지만, 감정싸움으로 흘러서 니에미나 십장생이 오가게 되면 곧장 제제 들어감.

4. 영구빠, 줄기교 교도, 환빠, 극렬 국가 지상주의자 4종류는 병신레벨로 취급하니 알아서.

5. 정치, 종교 이야기는 이후로 여기에선 거-의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6. 짧은 글은 트위터에 쓰고 있슴둥. 팔요청은 비공개 덧글로. ㅇㅅㅇ

7. 최근 접속빈도와 글리젠율이 좀 줄어들고 있긴 합니다. 개인적인 사정 + 건강 덕; 그래도 여기를 방치하거나 할 생각은 결코 없으니 계속 들러 주시기를.

네이버에 작은 별관을 하나 차리긴 했습니다만, 글은 거의 비슷하게 올라옵니다.


8. 좋은 리플은 언제나 힘이 됨. 고로 주저하지 맙세다(...). 흐 흥!!! 딱히 구걸하는 건 아니야!



[FGO] 2020 여름 이벤트 태초에 게임이 있었느니라




아니 키아라 하나만으로도 벅찬데, 거기다 더해 시키부라니 딜라 이놈들아 너희들의 피는 무슨 색이냐...

이리야나 아비게일은 어차피 관심이 없으니, 신경써야 하는 타선은 키아리, 브륜, 토모에, 시키부 정도. 많다... 그나마 5주년 곤련으로 돌을 많이 퍼줘서 이전에 비해 실탄이 많이 쌓이긴 했는데, 그래도 아마 이벤트 당일까지 모을 수 있는게 570~600개 정도일거라 저거 다 써도 키아라나마 건질 수 있을까 의문. 대충 며칠 후 준다는 호부 10장에 더하면 호부도 20장 정도 적립항 수 있을 것 같으니, 라인업 안에서 키아라, 시키부, 그리고 토모에/브륜 중에서 한 장 정도를 뽑는게 일단 목표.

아마 토모에가 5성이고 시키부는 4성일 것 같아서, 시키부 한 장 정도는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그래도 것도 키아라가 나온 다음의 이야기...- _- 안 나오면 뽑겠다고 전반부에다 돌을 다 쏟아 부울테니까...Orz

괜히 카마 픽업에 혹해서 돌 60개를 거기서 써 버렸던게 못내 아쉬움이 남는디. 가차는 인간을 어리석게 만듭니다 여러분! 조심하지 않으면 삽시간에 인간 쓰레기가...(후략)


오늘자 광화문에 대한 단상 망상구현화와 자기만족





앞으로 미국사람은 무식합니다 짤 붙이는 것도 웃기지 싶은, 저 대역병좀비들의 꼬라지에 그저 웃음만 나온다.

하긴 세상에는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 애들도, 지구의 나이가 꼴랑 6천년이라고 열렬히 믿는 인간들도 있는데 코로나가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정부가 교회만 탄압하려고 확진자를 조작하고 있다는 개소리를 믿는 등신도 있을 수야 있겠지. 근데 그걸 나서서 떠들면 그냥 뇌가 구데기에 파먹힌 거고, 그것도 모자라 민폐까지 끼치면 그냥 똥찌꺼기 같은 인생임을 인증하는 거다.

이태원 클럽 관련으로 터졌을 때 소위 보수 기독교계에서 왜 우리만 가지고 지랄이냐고 떠들던 거 생각하면 그저 웃음만 나오는 꼬라지. 자기 통제가 안되서 똥오줌이 질질 흐르면, 기저귀를 차던가 병원의 신세를 지던가 해라. 세상에다 니들 시체라는 쓰레기 좀 버리지 말고... 남들은 무슨 죄가 있어서 그 똥내를 맡고 살아야 되냐?

가을 지나 겨울 되도 다들 먹고 살긴 이전과 마찬가지로 여럽겠구나. 진정은 커녕 저래선 더 퍼지지 않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할 판이니... 일용직들이나 연말 대목에 목매는 자영업자들은 정말 죽을지도 모르겠다.


도망칠 곳이 없다 세상 사는 이야기




퇴로가 없는 만 40세 돌입





2020년 6월 6일, 마침내 이번 생일을 거치면서 불혹에 도달하고 말았습니다. 근본도 없는 헬둠반도의 나이 세는 법 따윈 무시해도 된다고, 진짜 나이는 세계규격인 만 나이니까 40은 아직 멀었다며 발버둥을 지금껏 쳐왔지만, 이제는 그래도 안되는 지점에 도달했군요. 으헝헝헝...

40을 불혹이라고 하죠. 지혜로워져서 유혹에 들지 않는 나이라는 이야기인데, 여전히 그 경지에 이르는 건 멀어 보입니다. 20년 전만 해도, 아니 10년 전만 해도 스스로가 중년의 경계선에 도달한다는 건 생각도 못했었는데 말입니디. 정확히는 상상이 되질 않았죠. 어떤 모습일지, 어떤 위치에 있을지 전혀 그려지질 않았는데, 막상 되고 나니 그다지 크게 달라진 것도 없는 것 같아서 좀 웃프긴 합니다. 미혼이라 그럴 가능성이 크긴 하지만요(이후로도 생각이 없고).

아마 이후로도 계속 쓸데없는 소리나 하고 게임과 야구를 코카인과 해로인처럼 빨며 늙어 갈테죠.늙어도 변하는 건 넓어지는 이마와 늙어가는 뱃살 뿐, 하는 짓은 똑같을 거 같아요. 결국 사람은 그대로인데 바뀌는 건 환경과 그걸 받아들이는 사람 본인의 마음 같기도 하고 말입니다. 인간은 그렇게 극적으로 변하지도 않고, 변화를 갈망한다고 하면서도 막상 주변의 모든 것이 변하면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고 싶어하죠. 그 경계선에서 늘 갈등하고, 고민하는게 인생인가 싶은 생각도 들고요.

그런 걸 생각하면 약간 애달픈 기분이 되긴 합니다만, 나름 아주 나쁜 것도 아닌 것 같아서 큰 불만은 없스니다. :)

앞으로도 주변에 남아준 사람들한테 잘하고, 화살같은 세월이 조금이라도 덜 빠르게 흐르기만 바라면서 50이 되고 60이 되겠죠. 70까지는 건강문제로 도달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왕이면 갈 수 있으면 좋겠군요. 그렇게 드러 누울 때까지는 계속 인연을 맺은 사람들과 만나고, 이야기하며 즐겁게 보내고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찾아와 주신느 분들 모두 여름철 무더위에 몸 상하지 말고 건강하시고, 하는 일 조금이라도 더 잘 되시길 바랍니다.



(야구) 주말 첫 게임 스포츠 월드




아아 세상이 투같새로 가득해...

빠따들이 지난 3연전의 등신같은 모습에서 탈피해 좀 쳐 주는 것 같더니만, 이번에도 어김없이 불펜 대방화.

어차피 이번 시즌은 워낙에 타이트할테니 불펜 굴리는 강도를 좀 유하게 가겠다는 건 틀린 생각은 아닐테지만, 결국 모든 건 결과론으로 귀결되기 마련. 한화전에서 하재훈 던지는 거 보고 지금 시점에서 접전을 맡기기는 어렵다고 본 것 같은데, 그렇다고 해서 거기다 김주한은 좀...

어차피 1-3선발이 전부 사라진 시즌이라 5위만 해도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긴 했지만, 암울하다 암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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