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언제나와 같은 2018 블로그 공지사항&방명록~ ' ㅅ'/ 세상 사는 이야기


1. 리플을 달 카테고리가 마땅치 않으신 분들은 여기다 다시면 되겠습니다. 그 외에도 옛 친구나 지인, 인연이 닿았던 분들, 그건 아닌데 그냥 달아본 분들(?), 미녀(??) 등등 모두 환영함.

2. 비로긴은 막지 않으나, 남의 집에 똥 뿌리고 가는 짓은 꼴같잖음. 그러니 일정 수준 이상의 비속어나 욕질 덧글은 칼같이 삭제&차단 들어갑니다. 이의 안 받으요.

3. 분쟁글도 마찬가지. 적당한 토론이나 논쟁은 상관없지만, 감정싸움으로 흘러서 니에미나 십장생이 오가게 되면 곧장 제제 들어감.

4. 영구빠, 줄기교 교도, 환빠, 극렬 국가 지상주의자 4종류는 병신레벨로 취급하니 알아서.

5. 정치, 종교 이야기는 이후로 여기에선 거-의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6. 짧은 글은 트위터에 쓰고 있슴둥. 팔요청은 비공개 덧글로. ㅇㅅㅇ

7. 최근 접속빈도와 글리젠율이 좀 줄어들고 있긴 합니다. 개인적인 사정 + 건강 덕; 그래도 여기를 방치하거나 할 생각은 결코 없으니 계속 들러 주시기를.

네이버에 작은 별관을 하나 차리긴 했습니다만, 글은 거의 비슷하게 올라옵니다.


8. 좋은 리플은 언제나 힘이 됨. 고로 주저하지 맙세다(...). 흐 흥!!! 딱히 구걸하는 건 아니야!



츳츳 망상구현화와 자기만족


어제까진 오바마와는 저렇게 다른 트력제!

오늘은 우리 민족의 평화를 방해하는 트럼프 개새끼!


...참 편하게들 산다. ㅇ _ㅇ

오바마 현역 땐 그리 빨다 트럼프의 립 서비스 몇 번에, 곧장 개새끼로 클래스 체인지시키던 애들이 저러는 걸 보니 그냥 웃음만. 트럼프의 부정적인 이미지는 모두 그와 사이가 안 좋은 미국의 황색 언론이 만들어낸 것이며, 실제로는 누구보다 현실적이고 안목있는 지도자라고 핥고 빨던 애들은 이제 이불킥 좀 하려나?

하긴 그렇게 부끄러움을 알면 저런 뻘소리도 안했겠지. 트롤링이 트럼프의 패시브 스킬이라는 건 하루이틀 알려진 일도 아닌데, 대체 뭘 근거로 그렇게 확신을 가지고들 핥았던 걸까? 하아...

제일 짜증나는 건, 벌써부터 내일 거 봐라 우리가 뭐랬냐면서 의기양양해 할 홍준표나 찰스 같은 인간들 얼굴이 떠오른다는 거. 생각만 해도 지병이 도질 것 같다...



P.S

중궈가 호출 좀 해서 갈구니 알아서 춤춰 주는 돼지새끼 꼬라지...- _-

저런 등신을 지난 2대와는 다르다고 떠들던 애들도 많았지?


어느 버전인가 했더니... 극장, DVD, 그리고 비디오테이프





데드풀 2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 중 하나이기도 하고, 캐릭터에게 입체감을 더해주는 장치이기도 한 임사체험(?) 신의 후반부를 보면 그룹 A-ha의 메가 히트곡인 Take on me가 흐르죠.

개인적으로도 아주 좋아하는 노래이기도 해서 꽤 감명깊게 본 부분인데(더불어 그 유명한 뮤직비디오의 내용, 가사와 곁들여 생각하면 정말 의미있게 다가오는 부분), 초기 원곡 버전도 아나고 이후의 편곡 버전도 아니라서 누구 다른 가수가 불렀나 싶기도 하고, 근데 또 목소리 들어보면 모르텐 하켓 본인이 맞아서 것 같아서 긴기만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유튜브 쪽에서 데드풀 2의 Take on me 영상과 관련 영상으로 저 영상이 뜨길래, 뭔가 하고 봤더니 거기서 해답이 나오더라구요. :) 알고보니 바로 작년에 라이브로 부른 버전을 그대로 영화에 삽입한 거였습니다. 하켓도 59년생이니 올해로 거의 60이 다 된 나이인데, 가창력 하나는 정말 여전하네요.

영화도 그럭저럭 재미있었고(개인적으로는 1보다는 못하다고 보지만, 다른 장점도 많았으니), 그 안에서 좋아하는 노래의 모르고 있던 다른 가지를 이렇게 찾았으니 참 여러가지로 즐겁네요. 유튜브가 이래서 좋습니다.



좋은 소식 카툰 에세이


대규모 불법 웹툰 업로드 사이트, 밤토끼 운영진 검거 소식



얼마 전부터 차단각이 뜨면서 슬슬 분위기가 심상치 않더니, 이렇게 마무리 되는군요. 최성기에는 방문자 수에서 국내의 유명 포탈과 웹쇼핑 사이트들을 넘어서기도 했었을 정도로(그 말 많은 마루마루가 20-25위권 전후로 왔다갔다 합니다. 꺼라위키가 9~10위죠. 그 규모가 어느 정도였는지는 뭐 이것 만으로도;), 좋지 않은 방향의 위엄을 자랑했습니다만 결국 꼴 좋게 됐네요. :p

부디 빠른 시일 안에 처먹은 거 다 토해내고 x되길 바랍니다.

지능이 좀 모자란 근근웹 애들이나 아는 거라곤 쥐뿔도 없는 멍청이들이, 어차피 웹툰 자까 거 안봄 이러면서 밤토끼같은 사이트가 뭐가 나쁘냐고 주절거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저런 밤토끼를 필두로 한 국내의 웹툰 불법 사이트들 때문에 가장 피해를 보고 있었던 건 소위 자까로 낙인찍힌 애들과는 별 상관도 없는 남성향 성인물 작가들이었다는 걸 생각하면 그냥 웃기는 소리죠(물론 네이버 웹툰의 트래픽 감소가 보여주듯이, 다른 작가들도 엄연한 피해자들입니다. 상대적인 기준이라는 이야기).

어떤 불법 사이트에서던, 인기 순위 최상위를 차지하고 있던 건 전부 섹스어필을 중심으로 한 남성향 성인물이었다는 기본적인 사실도 모르면서 저런 소리를 한다는 건 참...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해야 할지? 더군다나 저런 불법 업로드 사이트에 올라온 이미지들을 편집해서, 중국어판이나 영어판이 퍼졌던 관계로 2차 피해도 만만치 않았습니다(그렇게 번역되는 속도가 가장 빠른 작품들도, 역시 남성향 성인 웹툰들이었죠). 특히 홍보 면에서 불리한 소규모 업체에서 연재하던 작가들은 수입에 직격탄을 맞았었어요.

형님 동생(나이는 제가 위) 하면서 지내는 아는 작가 한 명도, 양판소(...) 쓰다가 잘 안되서 성인 에로 웹툰 쪽의 스토리를 쓰고 있었는데... 작년부터 가끔씩 만날 때마다 한탄하는게 그런 이야기였죠. 이대로 저런 애들을 내버려 두면 판 자체가 뒤져버릴 거라면서. 그렇게는 안 될 것 같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물론 이렇게 머리가 잘려 나간다고 해도, 제 2, 제 3의 밤토끼는 당연히 등장하겠죠. 허나 중요한 건, 저 시장에서도 그렇게 깝치다 보면 결국 x될 수도 있다는 인식을 증명된 사례를 통해 각인시켜 줬다는 겁니다. 이게 되는 것과 안 되는 것 사이의 간극은 어마어마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일은 하나의 기준을 세운 사례가 될테니, 좋은 의미로만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정말이지 이렇게 제대로 일을 좀 하면 쓸데없는 욕도 동이동이 들어먹지 않을텐데 말입니다. 괜히 필요에 의한 사이트 검열이네 어쩌네 하면서 뻘소리나 하지 말고. - _-



P.S

마루마루도 빨리 좀 조져버리면 좋을텐데, 안 될거야 아마...


[야구] 성과를 내라 스포츠 월드




6점차로 뒤져 있던, 5연패 와중에 맞이한 시리즈 첫 경기의 8회말에 보여준 저 마무리가 지금 이 팀의 상태가 왜 시궁창인지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ㅇ _ㅇ

슬슬 타율 1할대가 눈 앞인 선수를 계속 주전에 박고 기용하면서 믿는 건 코칭스테프의 권한이죠. 그리고 그 결과가 마지막에 가서 좋게 나타나면 굳건한 믿음의 야구가 됩니다. 타석마다 초구를 쳐 대는 것도 블라디미르 게레로마냥 성적을 뽑아 내면 욕을 들을 이유가 없죠.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타자로 포장되는 거니까.

하지만 그 결과가 좋지 않으면 반대로 고집스러운 믿음은 똥고집이자 철밥통을 양산하는 되도 않는 삽질이 되는 거고, 초구암은 뇌에까지 침투해 최소한의 상황 판단과 경기 흐름마저 생각 못하게 만드는 불치병이 되는 거죠. 그 정도로 상태가 악화되면 보여주는 꼬라지가 저 5,6번의 타격입니다.

그러니까 ㅅㅂ 믿음이네 시즌 후반을 보네 어쩌고 할거면 저런 개10같은 상황을 보여주지 말라고. 욕을 먹기 싫으면. 휴일에 시간 쪼개서 이런 쓰레기 냄새나는 경기를 봐야 하는 사람들한테 미안하지도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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