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언제나와 같은 2017 블로그 공지사항&방명록~ ' ㅅ'/ 세상 사는 이야기


1. 리플을 달 카테고리가 마땅치 않으신 분들은 여기다 다시면 되겠습니다. 그 외에도 옛 친구나 지인, 인연이 닿았던 분들, 그건 아닌데 그냥 달아본 분들(?), 미녀(??) 등등 모두 환영함.

2. 비로긴은 막지 않으나, 남의 집에 똥 뿌리고 가는 짓은 꼴같잖음. 그러니 일정 수준 이상의 비속어나 욕질 덧글은 칼같이 삭제&차단 들어갑니다. 이의 안 받으요.

3. 분쟁글도 마찬가지. 적당한 토론이나 논쟁은 상관없지만, 감정싸움으로 흘러서 니에미나 십장생이 오가게 되면 곧장 제제 들어감.

4. 영구빠, 줄기교 교도, 환빠, 극렬 국가 지상주의자 4종류는 병신레벨로 취급하니 알아서.

5. 정치, 종교 이야기는 이후로 여기에선 거-의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6. 짧은 글은 트위터에 쓰고 있슴둥. 팔요청은 비공개 덧글로. ㅇㅅㅇ

7. 최근 접속빈도와 글리젠율이 좀 줄어들고 있긴 합니다. 개인적인 사정 + 건강 덕; 그래도 여기를 방치하거나 할 생각은 결코 없으니 계속 들러 주시기를.

네이버에 작은 별관을 하나 차리긴 했습니다만, 글은 거의 비슷하게 올라옵니다.


8. 좋은 리플은 언제나 힘이 됨. 고로 주저하지 맙세다(...). 흐 흥!!! 딱히 구걸하는 건 아니야!



[FGO] 복각 이벤트 후반부 진행 중







일단 스토리 미션은 다 클리어하고, 현재는 파밍 모드에 돌입했습니다. 스토리는 좀 깨는 맛은 있어도 전반적으로 재미있더군요(눈물이 멈추지 않을만큼 대우가 박한 남캐들을 보면 좀 그렇지만...Orz). 왜 여름 해변 모드가 끝나도 다들 수영복이냐는 질문에 대해 나름대로 비겁한 변명 해답을 내놓는 스승님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여하튼 그렇게 하면서 얻은 사과로 자원 수급에 박차를 가해서, 1차 목표(스카자하 보구 5렙 + 이벤트 예장 5장 획득)는 무사히 끝냈군요. 처음엔 모이는 자원량이 이벤트 전반부에 비해 좀 적은 것 같아서 괜찮을까 했는데, 역시 각 맵에서 마지막 미션이 개방되니 큰 차이가 없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자원 보너스를 먹는 서번트 조합을 표를 보면서 어느 정도 궁리한 걸 빼면, 그럭저럭 힘든 부분 없이 무난하게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 남은 건 추가 파밍인데, 먼저 전반부 이벤트에서 그랬듯이 경험치/능력치 업 카드부터 챙기고(경험치 카드만 4성까지. 능력치 업 4성 카드는 너무 비싸서...- _-;) 그 다음에는 만신의 심장같은 레어 재료 확보에 주력하려고 합니다.

진짜 저 만신의 심장하고 운제철 같은 소위 성배 취급 받는 재료들 때문에 여러가지로 고생해서 그런지, 이런 기회가 있을 때 먹을 수 있을만큼 무조건 챙겨둬야겠다는 생각 밖에...ㄱ-



[야구] 내려간드아아아앜 스포츠 월드





- 애초부터 3위 자리에 있을 전력이 아니긴 했지만, 그래도 좀 버티는가 싶더니 후반기 되자마자 나락행. 두산 - NC라는 만만치 않은 상대와의 연전이었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경기 내용이 너무나 처참해서 정신승리를 해 볼 여지조차 없다.


- 역시나 문제는 경제... 아니 선발. 전반기엔 뒷번호가 불안할 땐 1,2번이 잘해주고 1,2번이 좀 불안할 땐 뒷번호들이 힘을 내는 구조가 되서(특히 5월 말부터 보여준 문승원/박종훈의 호투 연발이 컸음. 사실 이거 때문에 지금까지 윗자리에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완전히 무너지는 모습은 보여주지 않았는데, 이 주에 1승 5패 찍는 동안에은 그저... 하아.

윤희상은 전반기 초반의 모습이 전혀 안나오고, 다이아 놈에게는 여전히 물음표가 붙어서 떨어지질 않는다(시즌이 6할 넘게 지난 마당에 아직도 외노자 두 명한테 물음표가 붙어 있다는 게 이 팀이 처한 현실을 알려줌). 그냥 선발진 전체가 쓴 약 먹었다고 치고 다음 시리즈부터는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지만, 던지는 꼬라지를 봐서는 그다지...


- 불펜은 뭐, 시즌 초에 서진용 카드가 망하고 박희수 부상당한 시점에서부터 끝난 거. 평균자책만 봐도 리그 바닥권인데 잘 던지길 바라는게 이상하지... 이미 아무런 기대도 하지 않음. 한 시즌 가지고 뭔가 다 고쳐질 그런 꼴이 아니다. 암세포를 다스리며 길게 볼 수 밖에.


- 이런 상태에서 다음주 스케쥴은 기아, 롯데, 그 다음 주에는 넥센(...). 글자 그대로 첩첩산중이다. 여기서 못 버티면 정말로 굴러 떨어질텐데, 어찌 되려는지...- _-



나 이거야 원 세상 사는 이야기


어제는 폭염주의보로 지글지글 굽더니 오늘은 호우주의보로 퍼부어대는군...- _-;

날마다 모드를 바꿔서 새로운 지옥을 선보여 주시는 헬둠반도의 창의력에 감탄했습니다(...). 오늘같은 날 약속을 안 잡은게 다행이네요. 이거야 원 어느 장단에 맞추라는 이야기인지.



[FGO] 흑창밥 최종 영기재림 + 이벤트 진행 중 태초에 게임이 있었느니라







이번 여름의 복각 이벤트가 재료 파밍을 위해 여러 클래스를 요구하다보니(그나마도 나아진거지, 원래의 이벤트 내용을 보니 갖춰야 하는 서번트 수가 끔찍하더군요;), 그렇지 않아도 시나리오 진행을 미뤄두고 한창 주력하고 있던 레벨링에 명분까지 생겨서 꽤 달리고 있는 중입니다.

특히 그 중에서도, 운제철이 모자라서(...) 다음 단계로 못 넘어가고 60에 멈춰 있던 아르토리아 얼터가 이번 이벤트의 교환 아이템중에 운제철이 있던 덕분에 가장 순조롭게 레벨이 오르는 중이네요. 며칠 전에 최종 영기재림까지 마치고, 현재 77렙 되겠습니다. 일단 80까지 찍어준 다음에는 좀 쉬다가, 이벤트 끝나면 성배를 먹여서 90렙까지는 만들 생각입니둥.

다만 성장 자체는 순조로워서 좋은데, 뭐랄까 정말 좋아하는 캐릭터이긴 하지만서도... 마지막 일러스트는 솔직히 아주 마음에 들지는 않네요. 노출도가 캐릭과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지나친 느낌이라서 말이죠. 물론 저도 에로한 거 좋아하는 아재라서 노출 그 자체는 별로 상관 없다는 입장이고 강해질수록 벗는다는게(?) 이 게임의 컨셉인 것도 맞습니다만... 아무래도 취향이라는 요소는 작용하게 마련이니까요.

솔직히 저래서야 그냥 유두노출치녀인게...Orz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첫 영기재림 때의 투구만 벗은 모습이나, 아니면 두 번째 영기재림 때의 이 정도 노출이 가장 괜찮게 느껴집니다. 안장에서 좀 붕 떠 있는 느낌도 있지만, 그건 연출을 위한 과장이라고 생각하면 별 문제 없으니까요. :)












이벤트 자체도 일단 사과를 다 쓰긴 했지만(크흑... 사과가 더 필요하다, 필요하다고... 딜라 놈들아), 스카자하의 영기재림 재료와 이벤트 한정 예장은 일단 무사히 다 모았습니다. 그 외에도 경험치 카드 전부와 3성 능력치 업그레이드 카드도 다 뽑아먹었으니, 기본적으로 건져야 할 건 다 건졌다고 봐도 되겠죠.

남은건 재료 파밍인데... 일단 트라우마가 남아 있는 운제철부터 빠르게 다 교환해 두고, 그 후에는 용의 역린같은 레어템에 중점을 두고 교환할 생각입니다. 사실 현재 가장 급한 아이템은 만신의 심장과 몇몇 클래스의 비석이지만, 이건 먹고 싶다고 해서 먹을 수 있는게 아니니; 교환할 수 있는 것부터 교환하는게 좋겠지요.

이벤트 기잔 자체는 앞으로도 많이 남았으니, AP만 균형있게 투자하면 추가로 챙길 건 다 챙길 수 있을 것 같긴 합니다. 어차피 지금도 엄청났던 첫끗발 덕에 꼴랑 두 달 + 2일 정도 한 유저치고는 상태가 꽤 좋으니까, 욕심 내지 않고 빡쳐서 사탕 지르지 말고 천천히 진행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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