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두견새가 울 때까지 때를 기다리는 너구리.
by 나인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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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블로그 공지사항&방명록~ ' ㅅ'/


1. 리플을 달 카테고리가 마땅치 않으신 분들은 여기다 다시면 되겠습니다. 그 외에도 옛 친구나 지인, 인연이 닿았던 분들, 그건 아닌데 그냥 달아본 분들(?), 미녀(??) 등등 모두 환영함.

2. 비로긴은 막지 않으나, 남의 집에 똥 뿌리고 가는 짓은 꼴같잖음. 그러니 일정 수준 이상의 비속어나 욕질 덧글은 칼같이 삭제&차단 들어갑니다. 이의 안 받으요.

3. 분쟁글도 마찬가지. 적당한 토론이나 논쟁은 상관없지만, 감정싸움으로 흘러서 니에미나 십장생이 오가게 되면 곧장 제제 들어감.

4. 영구빠, 줄기교 교도, 환빠, 극렬 국가 지상주의자 4종류는 병신레벨로 취급하니 알아서.

5. 좋은 리플은 언제나 힘이 됨. 고로 주저하지 맙세다(...). 흐 흥!!! 딱히 구걸하는 건 아니야!


by 나인볼 | 2012/12/31 00:00 | 세상 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3)
[디아3] 일반 클리어

1. 최종렙은 33. 플레이 시간은 20시간 남짓. 클래스는 악마사냥꾼. 일단 맵은 지름길이 보여도 무조건 다 피고 보는(...) 근성 때문에 시간이 좀 오래 걸린 듯. 서브퀘나 필드를 다 돌아다닌 것도 있고... 그래도 후회는 없음. 첫 플레이에 할 거 다 하면서 정말 재미있게 즐겼다. 90점은 줄 수 있을 듯.


2. 각 막의 재미는 개인적으론 3 > 1 > 4 > 2 였음. 3막은 효과음을 비롯해서 퀘스트 구성이나 필드, 배경 등 모든 면에서 제대로 '으와 전쟁 중이구만'이란 걸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반면 4막은 처음과 끝을 제외하면 생각보다 좀 허한 구성이었고, 2막은 던전 수가 너무 많아서 하다가 좀 질리는 면이 있었다. 그래서 최하위.

스토리는 무난하고 깔끔함. 반전 자체야 뭐 예상할 수 있는 반전이었지고(애초에 아즈모단이 최종보스일 거라고 생각한 놈은 없을거 아냐(...)). 다만 배반의 흑막을 제대로 처단하지 않은데다 ㄹㅇ의 영혼 떡밥도 있으니 이야기의 큰 결말은 확장팩에서 끝난다고 봐야 할 듯.


3. 악마사냥꾼은 재미는 있는데, 워낙에 종잇장이라 몇 대 맞으면 사경을 해매는 덕에 발컨인 본인에겐 매우 부담스러웠다. ㅇ<-< 덕분에 추종자는 기사대원으로 고정. 여기에 더해 주로 바닥에 감속 덫 깔고 지뢰 + 연사로 잡는 패턴으로 끝까지 갔음. 덫만 제대로 깔면, 연사 때 람보가 된 기분(?)이라 즐거웠다. 증오가 다 떨어지면 도약으로 줄행랑치는 인생이었지만(...).

룩은 생각보다 별로. 차라리 여 수도사 쪽이 더 나은 느낌. 갑옷을 입어도 전작의 아마존보다도 못하니 원... 어새신같은 룩을 기대했는데. :( 그래도 일단 첫 캐릭터니 계속 앞서 나가겠지만, 덕분에 애정이 크게 생기진 않는다. 룩은 중요한 거라구


4. 죽은 회수는 클리어 시점에서 세 번. 1막에서 도살자한테 1번, 그리고 디아블로와의 막전에서 2번. 벨리알과 아즈모단이 워낙에 쉬워서 디아도 별 기대 안했는데, 막보답게 생각보다 강한게 좋았다. 전통(?)의 스킬도 날려서 올드팬을 배려도 해주고...양 쪽의 회복샘 때문에 아주 어려운 전투라곤 볼 수 없지만, 무빙을 좀 해야 하므로 생각없이 쏘기만 해선 잡기 힘든 보스.

디자인도 꽤 괜찮고, 여러가지로 신경을 쓴 것 같은 티가 나긴 난다.


5. 화력이 좀 딸린다 싶으면, 경매장에서 무기를 갈아주는게 진행에 큰 도움이 됨. 본인도 25에서 하나 장만해서 보석 박고 끝까지 썼다(디아 드랍 무기도 그거보다 후져...Orz). 어차피 돈은 마음만 먹으면 정말 금방 모으는 게임이고. 대장장이랑 보세사 렙을 문서 없이 올릴 수 있는 끝까지 다 올리고, 저 경매장 무기를 3만 5천에 샀는데도 8만이 넘게 남았으니 뭐...


6. 추종자 중에선 사실 건달이 제일 마음에 들었음. 건들건들한 대사에 개그 센스, 여기에 더해 대화를 하다 보면 드러나는 의외성까지. 오오 건달 오오... 하지만 클리어를 위해 결국 기사대원과 끝까지 간 나는 약한 남자(...). 다음 플레이에선 꼭 건달님 써줄게...ㅠㅠ


7. 두 번째 클리어 캐릭터는 일단 야만용사 예정. 이 녀석을 굴리면서 악마사냥꾼 악몽 모드를 조금씩 진행하고, 세 번째일 수도사를 간보는 식으로 진행할 생각이다. 야만용사는 조금 써보니, 양손무기에 맞고 머나먼 저 우주까지 날아가는 몹들의 모습이 쩔어주더만.

오오 쾌감! 좀만 몰리면 도약부터 누르는 인생이여, 이젠 안녕.

by 나인볼 | 2012/05/17 22:20 | 스포츠 월드 | 트랙백 | 덧글(1)
[야구] 어떤 팀

팀 타율 7위

팀 득점 7위

팀 도루 8위

팀 출루율 8위

얻은 사사구, 삼진 각각 뒤에서 3위.




...이 팀이 지금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아아 좆크보

어디냐고요? 오늘 영봉패 당한 팀이지 어디긴 어디야(...)... ㅇ<-<

진짜 다들 대가리 박고 투수들한테 사과해라, 사과해! 특히 희수한테!!!

by 나인볼 | 2012/05/17 21:56 | 스포츠 월드 | 트랙백 | 덧글(5)
[야구] 빛의 속도

경기 시작 후 50분 지났는데 문학은 5회초 1아웃. - _-...

올 시즌 내내 경기시간이 폭주기관차마냥 빠른데, 오늘은 그 중에서도 진국인 듯.

이유야 뭐... 다들 알거고. ㅠ _ㅠ 매미없는 병신영웅스윙은 대체 언제들 그만할거냐


이대로 정재복한테 경기 끝까지 털리면 그것도 볼만하겠구만.

by 나인볼 | 2012/05/17 19:21 | 스포츠 월드 | 트랙백 | 덧글(0)
[야구] Aㅏ... (2)






왜 나는 이런 병신경기를 보려고 잘만 하던 디아 3을 잠시 중단했는가(...).

블로그에서야 죽 말했었고... 다른 커뮤에서도, 내가 엄정욱은 보이는 방어율만 좋지 실제론 안 좋은 상태라고 하니 똘구 하나가 시비를 걸던데... 그 새키는 오늘 경기 보고 어떤 생각을 했으려나? -_- 박빙 상황에서 문제를 만들어 놓은게 한 두번이 아니구만, 올 시즌 슼 경기를 똥구멍으로 봤다는 인증 밖엔 안되는거지. 이재영이야 말할 것도 없고.

계속 이야기하지만, 지금 불펜에서 믿을 투수가 박희수 정우람 딱 둘 뿐임. 만수도 그걸 아니 엄정욱을 어떻게든 작년 말처럼 필승조로 만들어 보려고 하는건데, 애초에 재활 끝난지 얼마 되지도 않는 투수가 그렇게 금방 잘할리가 있나; 오히려 지금 모습도 기대 이상이라고 봐 줘야 맞는건데... 쯥.

여튼 로페즈가 사실상 나가리가 된 상황에서, 마리오가 등판하는 이 경기는 잡고 갔어야 그나마 편했을텐데 이렇게 날려먹었으니 주초부터 힘들어졌다. 주말 경기가 아무리 상태가 안 좋은 한화전이라고 해도, 이렇게 스타트를 끊으면 곤란한데...




P.S


깝대 거르고 찬물. 당분간은 이거 흥할 까임 소재겠다(...).


by 나인볼 | 2012/05/15 22:31 | 스포츠 월드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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